올렉의 교역소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랜덤 이벤트로 레무스가 타투치오가 고대 무덤에 갔다고 알려준다.
펭베리 동굴 근처로 가다보면 가다보면 끝없는 평원을 발견할 수 있다. DC11이라 금방 보일테지만
만약 운이 너무 없어 발견이 안되었다면 다시 로드해서 접근해보자.
펭베리 동굴은 2레벨 4명 파티로는 굉장히 버거운 곳이다. 제작사 측에서도 몇번에 걸쳐 난이도를 조정하고 맵을 수정했음에도 거미 스웜 때문에 여전히 어려운 지역이니 Act1을 마무리 하는 시점에 들러 가는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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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중앙으로 접근하면 보스전이 벌어지므로, 축복 (여관에서 입수한 반지), 린지의 용기고취 버프를 미리 걸자.
방어적 전투와 두루미 자세를 활성화한 발레리가 탱을 서도록 진형에 주의해 접근하면 어렵지 않게 처리할 수 있다.
이곳에서 입수한 시미터 +1은 쥔공에게, 완드 기름막과 민첩 +2 허리띠는 린지에게 주자.
다음 지역으로 가기 전에 펫을 꺼내둔다. 특히 고양이 버프는 지각에 +2가 붙으므로 함정이나 숨겨진 지역을 찾을때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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