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athfinder Kingmaker

가시 여울

2023. 2. 20.

강을 따라 북으로가다보면 파티가 지치기 시작할텐데 이곳은 전투없이 해결할 것이므로 어떻게든 버텨보자

 

 

 

크래슬은 선 성향이면 대화로 해결이 가능하다. (중립선 질서선 혼돈선)

대화로 해결될 경우 수사슴군주와 싸울때 도와주러 오며, 엔딩에도 약간 영향이 있다.

만약 전투로 해결할 생각이라면 망루위의 궁수가 성가시니 뒷쪽으로 쭉 빼서 궁수를 아래로 내려오게 한 후 싸우는게 좋다.

어찌 해결하든 결혼반지를 돌려받고 나서

 

캠프에 구속된 조드를 풀어주면 엘크 신전을 찾으라는 퀘를 준다.

옆의 상자에서 수사슴 군주의 명령서를 읽어보자. 

 

쓰레기 더미는 뒤져보기 전에 세이브를 해 두자.

지각 18 -> 자연 15 (숨겨져 있음: 실패하면 못 알아챔)  체크에 성공하면 와인에 독을 탈 수 있고 이후 수사슴 군주와 전투할때 병에 걸린채로 나온다.

 

 

'Pathfinder Kingmak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렉의 교역소 2  (0) 2023.02.20
보가드의 사냥터  (2) 2023.02.20
소나무 숲  (0) 2023.02.19
고대 무덤  (0) 2023.02.19
네틀의 건널목  (0) 2023.02.1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