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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Rail

Trade Document Delivery - Junkyard

2021. 1. 24.

Vera에게 가보면 정크야드 가는 김에 그곳의 대사에게 거래자료를 전해달라고 한다

 

 

배타고 다니면 금방인데 초반에는 돈이 쪼금 아깝기도

 

 

방문 예정이 있다고 얘기하면 문을 열어준다

 

 

이 안쪽은 무기 휴대가 금지되어 있다. 무기를 빼고 유틸리티 벨트에 장착한 수류탄 등도 빼 두어야 한다.

 

 

Athanas 대사에게 자료를 전해주고 돌아가자.

대사관을 도청하려는 자가 있다고 의심한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다.

 

 

담장 넘어서 돌아가려는데 마을 주민이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고 알려준다.

마을 상점가 술집으로 가보자.

 

 

Abram과 친근한 대화를 나눠보자. 대사 주변의 보안사항을 캐묻는데 Perception수치가 높으면 정답이 쏙쏙 나온다.

중요한 부분은 다시 들어가는게 가능하냐고 물어보면 Yes, 개가 있냐고 물어보면 No

 

 

술집 주인 Kareem 에게서 보상을 받고

 

 

이제 Abram 에게서 도청장치를 심는 퀘스트를 받는다.

 

 

 

다시 대사관에 들어가 대사 비서관 옆방의 문을 해킹으로 열어야 하는데,

들키면 바로 적대행위로 판정받고 공격당하므로

순찰이 시야에서 사라지는 순간을 노려 해킹하고

잠시 기다렸다가 순찰이 돌아왔다가 다시 시야에서 벗어날 때 문열고 들어가서 재빨리 문을 닫는다.

 

 

귀여운 도청기를 환기구 앞에서 풀어주고

 

이제 나갈때가 문제인데, 원래 제대로 하려면 설득체크를 성공시켜 경비실을 비우거나 순찰이 도는 타이밍을 초시계로 재 두었다가 ( ..) 나가거나 해야 한다. 귀찮으니까 세이브 로드로 때워보자.

 

 

끄덕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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