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사키모어 나무 던전

북쪽의 마이트 던전 입구로 들어간다

 

문지기 쿼기와 대화하면 아래턱 장신구를 구해달라는 퀘스트를 준다

 

이곳에선 거미와 지네가 주로 나오는데 집단 독지연 두루마리가 있다면 매우 유용하다.

독에 걸렸을때 방치하면  항상 능력치 저하 상태이상으로 이어지므로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너무 귀찮다면 휴식 시 상태이상 제거 옵션을 켜는 방법도 있다.

 

브다 여왕과 대화해서 타투치오에게 가는 길을 물어보자.

이 공략에선 질서선 RP를 진행중이므로 전쟁을 도와주겠다는 선택지는 건드리지 말자.

 

코볼트 죄수가 있는곳에 가면 마이트들이 단검 던지기 놀이를 하고 있다 ( ..)

성향 선택지를 고를 수 있다.

 

도르레로 내리는 다리는 부품이 빠져있어 사용하지 못한다.

문지기 쿼기의 퀘스트를 끝내야 부품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북동쪽 입구를 이용해 지상으로 나가서 이번엔 코볼트 입구로 들어간다.

 

입구 근처의 코볼트 문지기가 길 안내를 해준다.

 

문지기가 함정에 빠지지 않게 안내는 해 주는데 해체하면서 전진하는게 편하다

 

가다보면 코볼트 궁수가 곤란해 하고 있는데

 

함정을 잘못 밟으면 아래로 떨어진다.

 

남동쪽으로 가면 수레가 있는데 아직 쓸 수 없다.

 

검댕비늘 족장과 대화해서 타투치오에게 가는 열쇠 두개 중 하나인 유물을 받아내고,

 

타투치오를 따라갔던 마지막 파티원을 해방할 수 있다.

 

이 파티원은 쉬어야 겠다면서 2막이 되어야 합류한다.

 

검댕비늘족장과 대화 후 남쪽으로 조금 이동해서 지하로 내려가는 통로로 진입한다.

 

입구 근처에 광부의 레버가 있다. 코볼트 동굴남서쪽에 있던 수레에 사용해 길을 열 수 있다.

 

거대거미가 있는곳은 함정에 걸리면 곤란해지니 잘 해체

 

남서쪽 끝으로 가면 윗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데

 

바로 앞의 수레에 광부의 레버를 사용해서

 

막힌곳을 뚫고 내려가면 그을린 목걸이 조각과 대검 +1을 입수할 수 있다.

대검은 아미리에게 주면 요긴하다. 단 해골 상대할때는 망치를 쓰자.

 

다시 지하로 내려가서

 

해골은 베기 찌르기에 저항이 있으므로 해머 등 부수기 무기를 쓰자.

 

북서쪽 끝으로 올라가면 패널을 이용한 퍼즐이 있는데 파이원 두명을 패널위에 서우고

 

스위치를 조작하면 해골 챔피언과 전투가 시작되니 버프를 미리 걸고 준비해두자

 

AC가 꽤 높은 적이므로 진실의일격 등 명중 버프도 걸어두는게 좋다.

 

마이트 은둥자는 세번 말을걸면 전투가 시작된다. 완드 해악이 필요하다면 찔러주자.

 

상자에서 금개구리를 꺼내가면 개구리들이 화낸다

 

북동쪽 끝 지저호수 근처로 가면 거대거미 아래턱을 구할 수있다.

 

볼일이 다 끝났으면 마이트 동굴로 돌아가서

문지기 쿼기에게 거미 아래턱을 주고 도르레 부품을 얻을 수 있다.

 

이걸 목조 현수교에 사용하면 이전에 대검+1을 구했던 곳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되며 `코볼트쪽 지역과 연결이 가능해진다.

 

이제 여왕 브다가 있던 곳에서 남쪽으로 내려가 유물을 사용하면 타투치오와 보스전이다.

미리 집단 화염보호 두루마리를 쓰자.

 

타투치오의 화염구만 대처할 수있으면 전투는 쉽다

 

중형방패 +1, 드라이어드 징표 등도 잊지 말고 챙기고 밖으로 나가면

 

마이트와 코볼트에게 진실을 알려주고 평화를 중재 해줄 수 있다.